Precious memory

There was a little tiny girl.
작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She had so many bright stars in her eyes, like countless bright stars shining in the dark sky.
그 아이는 항상 눈에 많은 별들이 보였다 마침 셀 수 없을 정도로 밝은 별들이 검은 밤하늘에 빛나는.

A street lamp helped her bright stars to have quirky curiosity and an innocent smile.
한 가로등은 그녀의 밝은 별들이 기발한 호기심과 천진한 미소를 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One day, a film, which continued to flow like a river, came closer to the girl and said to her.
어느 날, 강물처럼 흐르는 한 필름이 소녀에게 다가와 말했다.

"In my end, I hope you find the answer."
"나의 끝에는, 너가 부디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어."

The girl watched the film river pass by with suspicion.
And she shows her appearance her a girl stand-alone inside the film river.
소녀는 의문을 가지고 필름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필름 속에에 혼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된다.

The stars around her faded one by one like a flickering street lamp suddenly.
그녀의 주변의 별들은 깜빡거리는 가로등처럼 갑자기 하나 둘 희미해졌다.

Then a beautiful boy swimming in the film caught the girl's attention.
그떄 필름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한 매력적인 소년이 소녀의 이목을 끌었다.

It looked great as if he was swimming innocently through the film by himself.
마치 혼자서 필름 속을 천진난만 하게 수영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다.

So the girl went into the film like the boy, step by step.
그래서 소녀는 소년처럼 한 걸음 두 걸음 필름 속으로 들어갔다.
The girl recreates her own stars in the flowing film, and the dim streetlight becomes a colorful light like a beautiful Christmas tree to surround her.
소녀는 흘러가는 필름 속에서 자신만의 별들을 다시 만들어가며 희미한 가로등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형형색색 다양한 불빛이 그녀를 감싸게 된다.